3월 봄기운이 완연한 봄날이다. 추위가 물러나고 자외선 역시 겨울보다 강해졌다는 것을 몸으로 느껴 알 수 있다. 겨우내 잠잠했더니 기미와 주근깨가 다시 짙어졌기 때문이다.
봄철 환절기엔 피부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자외선은 강해지고, 황사‧미세먼지‧일교차 등으로 피부는 더 예민해져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자외선 차단은 봄철 대표 피부관리 방법이다.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또, 외출 후에는 반드시 이중 세안으로 미세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깨끗이 씻어내도록 한다.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 제품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피지가 쌓이지 않도록 일주일 1~2회 각질제거를 하는 것도 트러블 예방에 중요하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미‧주근깨 등이 생기고 피부가 건조해 잔주름이 생겼다면 보다 전문적인 케어를 고려해볼 수 있다. 대표 색소치료로 ‘바이아식스 피코(BiaxisPICO)레이저’가 있다.
‘바이아식스 피코 레이저’는 다양한 홈케어와 레이저 시술에도 없어지지 않는 난치성 기미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기존 레이저들이 나노 세컨드 방식이었다면 바이아식스 피코는 그보다 1,000배 빠른 피코 세컨드 방식을 사용, 강력한 에너지를 짧고 빠르게 조사해 치료효과가 높다.
난치성 기미 치료는 피부 겉에 있는 기미뿐만 아니라 피부 속 깊이 자리 잡은 기미도 함께 치료해야 한다. 바이아식스 피코 레이저는 532nm과 1064nm 두 개의 파장을 이용해 피부 겉부터 속까지 에너지를 고루 전달해 피부층에 위치한 기미를 효과적으로 파괴한다. 특히 정상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아 화상이나 통증‧색소침착 등 부작용이 적고 정확하게 색소병변을 제거한다.
송도 제이웰의원 박소진 원장은 “바이아식스 피코 레이저는 1회 시술만으로도 효과가 높다”며 “레이저 치료 후에는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좋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가 예민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